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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07 14:25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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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로봇테크 / QR코드 인식 자율주행 물류로봇 ‘M3’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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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라 기자 srsong25@naver.com
ㆍ게재년/월2018/10
QR코드 인식 자율주행 물류로봇 ‘M3’로 시장 공략
설치가격 저렴·위치파악 정확 ‘커스터마이징으로 작업 환경에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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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l.jpg마로로봇테크가 무인이송로봇 ‘M3’의 물류현장 납품을 확대하면서 해외진출도 적극 모색하고 나섰다.
M3는 바닥에 부착된 QR코드를 인식해 자율주행하는 물류로봇으로, 기존 마그네틱을 이용하는 무인이송로봇보다 설치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 파악이 정확한 것이 장점이다.
마로로봇테크는 산업용로봇 전문기업으로, 2008년 설립 당시에는 교육용로봇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아마존에서 키바를 공개한 이후 무인이송로봇 시장성이 높다고 판단, 산업용로봇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김덕근 대표는 “교육용로봇 시장확대에 한계를 느끼고 있을 무렵 키바를 접하고, 향후 물류로봇을 활용하는 기업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다”며, “마로로봇테크를 창립하면서 당시 청소로봇을 개발하던 M사의 QR코드 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 기술을 활용하면 무인이송로봇을 개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2015년 정부가 산업 분야별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한 ‘로봇산업 시장창출 및 부품경쟁력 강화사업’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무인이송로봇 개발을 시작했다. QR코드를 인식하는 카메라를 장착한 모듈부터 시작해 2016년 프로토타입 M3를 개발했다. 이후 적재량을 늘리고 성능을 강화하면서 라인업을 확장시키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주행거리 최단거리로 자동 탐색
ane3blr.jpgM3는 바닥에 부착된 QR코드로 위치를 인식하고 서버와의 통신을 통해 자율주행하면서 이동한다. 주행경로가 정해져 있지 않고 환경에 맞춰 최단거리로 구성할 수 있으므로. 공간제약이 최소화되고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라이다센서로 전방을 감지하면서 장애물을 인식하며, 진행경로에 장애물이 나타날 경우 자동 경로 탐색 기능을 통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새로운 경로를 탐색할 수 있다. 또한 M3가 이동하는 각 지점 QR코드에 다양한 미션을 지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일정 시간 대기하거나 90도나 45도 등 방향을 바꿔 이동할 수도 있다.
상품 적재는 리프트 방식으로 이뤄지며 300㎏/500㎏/1,000㎏ 등 3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다. 또한 4시간 충전후 부하시 8시간, 무부하시 12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방식은 자동충전으로 이뤄진다. 그러나 작업 환경에 맞춰 배터리 교체나 코드를 직접 꽂아 충전할 수 있도록 기본 옵션으로 구성했다.
마로로봇테크는 M3를 개발하면서 다수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닥에 부착된 QR코드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김덕근 대표는 “아마존이나 징둥닷컴의 경우 사람이 다니지 않는 자동화창고에 물류로봇이 설치되는 것에 반해, 국내는 사람과 지게차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물류로봇이 다니다 보니 바닥에 붙어 있는 QR코드 훼손 위험성이 높다”며, “M3를 처음 납품했을 당시 지게차가 QR코드 위로 지나다니면서 손상됐던 문제를 해결하면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외에 UV잉크를 사용해 QR코드를 바닥 색과 동일하게 처리함으로써 깨끗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도 특허로 보유하고 있다.

M3 수요 꾸준... 해외 판로도 적극 모색
enmkrl.jpg마로로봇테크는 2017년 5대 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꾸준히 M3를 공급하고 있다. 환경이 전혀 다른 곳에 M3를 적용하다보니 모두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작업 환경에 최적화시켰다.
김덕근 대표는 “해외의 경우 무인이송로봇은 자동화창고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창고 설계시부터 바닥 평평도를 맞추는 등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반해, 국내는 이미 운영중인 공정에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작업환경에 맞게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로봇 길이 및 높이를 수정하거나 리프트 위에 대차를 설치하기도 한다. 로봇 길이나 높이를 수정할 경우에는 달라지는 무게중심에 맞춰 메인바퀴와 보조바퀴의 위치도 조정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센서를 추가하기도 한다.
김덕근 대표는 “QR코드를 인식해야 하는데 길이가 길어지면 회전이 잘 안되고, 반대로 짧아지면 빠르게 회전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바퀴 등의 부품 위치교정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로로봇테크는 M3 성능 향상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계속 접목시킬 계획이다. 현재 개발중인 제품은 물류센터에 설치된 컨베이어와 연동해 작업할 수 있도록 로봇위에 컨베이어를 부착한 제품이다.
또한 스파이럴 리프트도 개발할 계획이다. 김덕근 대표는 “스파이럴 리프트 방식을 채택한 키바의 경우 로봇과 리프트가 각각 움직이므로 좀더 유연하게 작업할 수 있으며 로봇 크기도 줄일 수 있다”며, “M3도 빠른 시일내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디자인도 개선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업체와 함께 정부과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덕근 대표는 “한국 실정에 맞는 제품과 기술력을 갖춘 것이 M3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전시회에도 적극 참가하면서 판로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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