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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로봇시대를 선도하는 기업_시사 뉴스 메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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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20 17:32 조회1,2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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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로로봇테크 김덕근 대표

 

최첨단 로봇시대를 선도하는 기업

 

지능형 로봇 산업 발전 이끌어, 물류로봇으로 세계 시장 향한 비상

 

어린시절 동심의 눈에 비친 로봇은 정의롭고 막강한 파워를 가진 가상의 존재였다.

동시에 미래를 향한 거침없는 도전과 용기의 상징이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무한한 기술

의 가능성과 발전을 추구하는 21세기는 로봇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이 이상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 인류의 삶 속으로 성큼 다가와 신성장동력 산업의 허브를 꿈꾸는 로봇,

대한민국 로봇산업에 헌신해 온 (주)마로로봇테크 김덕근 대표는 보다 편리하고 행복한 삶의 지평을 열어갈 로봇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주목받고 있다.

 

 

인간의 삶에 다가서는 로봇의 진화

‘제 10회 대한민국 로봇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주)마로로봇테크는 제어용 로봇 전문 개발기업으로 다가오는 최첨단 로봇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인재 양성에 목표를 두고 로봇 전문기업으로서 필수적인 로봇교육 제품 및 교육용 기자재를 제조·개발하는 기업이다. (주)마로로봇테크는 EMC SCANNER 및 교육용 로봇을 모체로 하여 로봇개발에 있어 필수적인 제어기술, 각 구동부 및 프로그래밍 등 어렵고 복잡한 로봇 제작에서 탈피하여 누구나 로봇을 제어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능형 보행보조 실버로봇을 개발하였으며 로봇제작에 필요한 보드개발제조 및 초중고급용 전자학습키트개발과 제조에도 나섰다.

(주)마로로봇테크가 개발한 보행보조로봇은 노인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조하고 근력강화 기능을 포함한 주행형태의 로봇으로 노인들의 보행 상황인지를 통한 안전한 보행 유도 및 차량탑재가 가능한 접이식 보행보조 실버로봇이다. 또한 접이식으로 개발하여 차량 탑재가 가능하며, 초음파 센서를 통해 장애물 또는 사람이 인식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시속 2KM(경사로 등반 시) 이하의 저속 주행 시스템이며, 오발 형태의 알루미늄 경량 압출관을 사용하여 주행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추후, 스마트 폰과 연동을 통해 자유롭게 이동을 한 노인들을 실시간 캐어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기청 창업성장개발과제 “경량, 소형화 EMC SCANNER" 기술개발 사업 선정, 산학연협력 기술개발 사업 선정 “3축 전자동 웨이퍼 & LCD 균일 분포도 표면 측정 시스템 개발” 글로벌전문 기술개발사업 사업 선정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의 고감도 다채널 추적 영상을 기록하는 비행형 드론 디자인 개발”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주)마로로봇테크는 물류이송 로봇에 적용 가능한 QR바코드 인식 네비게이션시스템 보급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각종 특허를 출원했다. 조립용 블록, 유니트형 자율모듈 제어 로봇의 컨트롤러, 전동식 보행 보조 장치, 인쇄회로기판용 전자파 측정 장치 출원을 비롯해 최근 비행하는 드론의 추적 및 방향성 테스트 장치도 출원중이다. (주)마로로봇테크는 우수성과를 토대로 경기도 부천시장상인 모범기업 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한 IOSOFT사와 기술제휴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반도체 검사 장비도 생산하고 있다. PROBE의 다양화, XYZ축 이동 등으로 얻어진 3D 표현 등으로 보다 편리한 사용 환경과 정확한 데이터를 보장할 수 있다. (주)마로로봇테크는 부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로봇 고등학교와 협약을 맺는 등 산학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R&D 자금...수익창출의 결실 맺어

김덕근 대표는 2008년부터 교육용 로봇사업을 진행하며 정부에서 지원하는 R&D 자금을 받아서 개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개발 결과를 모두 제품화했고 상품화해서 판매를 하고 있다.“처음에는 진입장벽이 적은 것만 했지만 그런 자금을 받아서 진입장벽이 높은 것도 진행할 수 있었고 새로운 제품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연구과제들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2011년부터 (주)마로로봇테크의 자체적인 아이템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난 해 ‘대한민국 로봇대상’행사기간 중 선보인 제품도 산자부가 준 과제를 수행하면서 (주)마로로봇테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의 과제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개발되고 있는 아이템들이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로 다가옵니다.”오랜 시간 로봇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고민하며 상용화 할 수 있는 연구에 정진해 온 김덕근 대표에게 로봇은 분명 현재의 삶과 밀접한 대상임이 분명했다.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받는 정부자금인 만큼 단 한 번도 제품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것을 통해 수익창출도 했고요. 그런 과정이 없었다면 저희 회사도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김덕근 대표는 R&D지원자금을 기업의 수익창출로 이어가는 탁월한 실력을 발휘했다. 대상으로 선정되기까지 그와 직원들이 흘렸을 땀과 수고는 두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제가 목표로 삼고 있는 과제는 물류로봇입니다. 아마존이 마이크로로봇이 가진 기술을 오픈했는데 그 기술을 우리도 가지고 있고 물류로봇에 접근해 가고 있습니다. 1차적으로는 성공했고 지난 연말 완제품이 나와서 올해는 시장창출에 돌입하는 것입니다.”

 

 

 

 

교육용 로봇에서 산업용 로봇으로 확장

김덕근 대표는 올해는 ‘로봇을 개발하길 잘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로봇 개발의 시작은 어려움이 따랐다. 김덕근 대표는 교육용 로봇을 개발하면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대회를 만들었다. “초등학생이 학교별로 대회를 하고 시도별로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었습니다. 25박 26일 동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로봇대회에 대한 필요성을 전하고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학생과 부모들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었던 초창기 교육용 로봇업계의 매출도 함께 신장했지만 업체 간 이익이 앞서다보니 대회는 유명무실해지고 5회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열리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김덕근 대표는 이후 산업용 로봇을 만들기로 한다.“아이디어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산업용으로 접근해 보니 10% 도 안 되는 비용으로 제품을 만들어 매출을 만들어 냈습니다.”

초기비용에 비해 수익창출은 기대 이상의 흑자를 안겨주었다. 김덕근 대표는 기자가 가지고 있던 휴대폰도 자사 기술력으로 테스트를 한 제품일 것이라며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측정하는 장비인 인쇄회로기판용 전자파 측정장치 등 소형화한 제품을 만들어서 수출도 했다고 소개했다. (주)마로로봇테크는 일본 노이즈캔 제품의 국산화도 성공하며 승승장구해나갔다. 판매는 ODM(제조업자 개발생산방식)방식으로 삼성, 현대, 만도 등 기업에 기술이 들어가 있다. 김덕근 대표는 반도체측정장비, 물류로봇을 개발해 전 세계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물류로봇은 최고기술을 자랑하는 키바스템즈와 비교해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 제품을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김덕근 대표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지만 로봇을 사는 소비자 입장에서 접근을 많이 한다. “무엇을 만들어 내든 수요처가 없으면 껍데기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실제로 팔릴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자는 쪽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덕근 대표는 마이크로로봇에 함께 있었던 1세대 로봇연구개발 선배들이 든든한 힘이 되어준다고 말했다.

“호주, 베트남, 프랑스 전시회 등 해외전시를 많이 참여하면서 정보력도 생기고 전략도 쌓였습니다.”그는 물류로봇으로 전 세계적으로 최고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국내에서는 (주)한성웰텍과 함께 해서 물류로봇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100kg을 들고 있지만 다음에는 350kg까지 들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고 해외전시에 참여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제품이 100여 개의 공장 생산라인에서 움직이고 있다면 세계 시장에서도 (주)마로로봇테크의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는 직접 OEM생산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 한 해 매출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해와는 또 다른 새로운 성장 꿈꾸며 기대

“중국제품을 중국김치에 견주어 표현한다면, 가령 중국김치를 만원에 가서 사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8천원에 가서 사왔는데도 맛있는 겁니다. 5천원에 김치를 사오라면 또 그런대로 먹을 만한 김치를 내놓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2천원에 사오라고 했더니 김치 속이 아닌 김치껍데기로 김치를 만들어서 보내왔다고 합니다.”중국은 1만원 가치를 원하면 품질도 거기에 맞추고 2천원 가치를 원하면 그 가격에 맞춰서 만들어 준다는 것.

“중국은 기술이 없는 나라가 아니라 가격이 낮으면 낮은 대로 소비자의 요구에 부흥합니다. 소비자가 어떻게 요구하느냐에 따라 제품의 질을 바꿀 수 있는 나라입니다.”

중국의 무서운 면모를 단적으로 지적한 설명이다.

김덕근 대표는 인하공전 기계설계학과에 출강하며 로봇제어와 실험실습 강의도 하고 있다.

“현재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드론을 개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덕근 대표는 70-100만원 사이의 중저가 형태의 드론을 만들 생각이라고 전했다.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의 차별화에 집중하며 ‘Follow me’ 라는‘ 나를 따라오는’드론을 만들 계획입니다.”이 사업 역시 정부정책 사업 공모에 1차가 통과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김덕근 대표의 열정과 노력이 빛을 발하는 대목이다.

또한 내년에 시장창출을 해서 저변확대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덕근 대표는 14년간 함께 해오며 지난 8년간 믿고 기다려 준 직원들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올 한 해는 지난 해와는 다른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올 한 해 더 열심히 해준다면 직원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한 해가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김덕근 대표는 회사가 잘 되면 직원들을 위해 더 많이 베풀 것이라고 전했다.

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서도 매달 월드비전을 통해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도울 수 있는 아이들을 늘려가고 싶습니다.”

누군가 가졌을 로봇에 대한 막연한 상상과 판타지에 대한 꿈은 이제 구체적인 현실로 경험하고 있다. 인류가 꿈꾸는 미래가 또 다른 현실의 세계임을 끊임없이 입증하고 있는 (주)마로로봇테크의 진취적인 행보가 인간의 꿈에 기술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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